글레이프니르
카테고리 : 판타지
출연진 :
크리에이터 :
줄거리 :
그래서 글레이프니르가 더 위험하다. 감독 사이먼 킨버그가 연출한 영화 <355>의 대사, 지금의 적은 눈에 보이지 않아. 그래서 더 위험해 그렇다. 지금의 적군은 아군의 군복을 입고 있다. 그래서 더 무섭다. 오늘날 인간들은 위험해 보이고 강해 보이는 상대, 곧 '레딩'과 '드로미'와는 제법 잘 싸운다.... 글레이프니르 5. 테리파이어 2 4. 고블린 슬레이어 3. 배트맨 2. 이블 데드 1. 공각기동대 2월부터 작품 수가 확 줄어든 것 같네요. ㅋㅋ 이때는 괜찮았던 것 같은데 왜 10편 밖에 안 봤던 건지..^^;; 1월과는 달리 좋았던 영화보다 기대에 미치지 못해 아쉬운 영화들이 더 많았습니다. <배트맨... 여기서 딱 끝내줬으면 정말로 좋을 텐데 하는 부분에서 정말로 영화가 딱 끝나버려 세상에 마상에 하고 있을 때 꽤나 차 있었던 극장이... (바디 호러와 한끗 차이인 거 같은 이 묘사에서 나는 [글레이프니르]라던가 베놈이라던가 스프링트랩이라던가 [체인지드]를 필두로 한 몇몇 특수한 상태변화... 장르(Genre) Mystery, Thrill 만화 영화 글레이프니르 이번에 본 작품은 갑자기 기억을 잃고 괴물이 된 소년의 앞에 한 소녀가 나타나게 되고, 그렇게 시작된 괴물들 간의 싸움과 인과율에 의한 거대한 톱니바퀴가 돌아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그냥 조금 야하기... 소나타(영화), 베르세르크 황금시대편, 시끌별 녀석들, 메가톤급 무사시, 데빌 서바이버 2, 용의 전설 레전더,치얼업, 우주보다 먼 곳, 유루캠 3기, 로맨틱킬러, 그녀가 공작저로, 글레이프니르, 영원한 어제, 다크, 약한 영웅, 헨제미, 킬링바이츠, 꿈꾸는 남자는 현실주의자, 아크 나이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