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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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단칸방의 침략자] 원작에도 없던 사망플래그....설마!? 실사 이 소작은 인간들이 사뭇 죽어나섬세한 엄숙한 이발생는 아닙니단. 애니 금번화를 보니... 뭔가 애니나 영화에서 저런 큰일가 나오면 상반로 '절대도 돌아갈수 없을것같은'감정이들죠. 결말 우월카는 헤라클레스를 구실로 자사기... 진정한 유령 사냥꾼이라면 악귀를 쫓아 사람들을 지키는 정의로운 사람들을 말하는거지요.(ex 영화 고스트 버스터즈) 이놈들은 유령 사냥꾼도 아니고 그냥 돈만 바라는 녀석들입니다. 그보다 어느틈에 저 검은 양복 2인조 곁에 새로운 여간부 1명이 나타났군요. 사나에가 납치된 현장을 목격하는... 단칸방의 침략자 11화 '언젠가 그 사람과' 입니다. 이번화는 키리하 에피소드의 마지막이네요. 애니에선 당분간 볼 수 없을거라 여겼던 어린시절...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둘 영화관으로 들어가는 둘을 지켜보는 단칸방 일행들... 무인 정찰기에 정찰을 지시한 티아 이 영화가 카부통카... 바라는 티아는 지금의 코타로의 그릇의 넓이에 대해 이야기하기로 한다.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었던 것은 지난 여름방학 때 모두 테마파크에 가서 함께했던 즐거운 추억. 영화나 어트랙션, 퍼레이드로 판을 비우는 단칸방 면면을 받아들이는 코타로의 모습을 듣고 엘의 심경에도 변화가…? 11/1단칸방의 침략자 11화 리뷰입니다 키히짜응~ 철컹철컹 여기는 변치않군 / 온적있음? 10년전에 ㅋㅋㅋ 잘어울리는게 더웃김ㅋㅋ 데이트중 / 키리하 저것들 저렇게 냅둬도됨? ?? 직무포기중임 ㄱㅊ 자유롭게 놀라고함 ㅋㅋ 이거면됨? 어린이 영화인데 / ㅇㅇ 나도 이런거 은근좋아함 키리하랑...